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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해외여행시에 챙겨야하는 준비물 중

챙겨가면 좋은 해외여행 상비약 리스트

대해서 정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외여행 좋아하시나요?

아마 안좋아하시는분들은

거의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지금이 휴가철로 여행가기 좋은 시기인데요

저도 다음달에 동남아로 여행을 갑니다.



해외여행의 경우 준비해야할 것들이 많죠

가장 기본적으로 여권부터 이것저것

꼼꼼히 챙겨야하는데 빠뜨릴 수 있는 것이

바로 상비약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해외에서는 음식이 안맞아서

배탈이 나는 경우가 많고

또 갑자기 아플경우 병원에 가거나

약을 찾기가 힘든 부분이 있어

만약을 위해 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해외여행 팁으로

꼭 챙겨야할 해외여행 상비약에 대해

정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소화제 입니다.


해외여행 상비약으로 챙겨야할

기본 중인 약 중 하나 입니다.

해외에 나가게 되면 새로운 음식들을

맛 볼 기회가 많아져서 본의 아니게

과식을 하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따라서 소화가 안될때 먹을 수 있는

소화제를 가방 안에 넣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째로 진통제 입니다.


진통제 또한 해외여행 약 중

필수적인 상비약 입니다.

무거운 것도 아니고 부피가

큰 것도 아니니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 팁으로는 비행기 안에서도

두통이 생길 수 있으므로

기내수화물에 챙기시는 것이 좋습니다.




세번째로 지사제 입니다.


지사제는 설사를 멈추게하는 약으로

해외여행 시에는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음식이 몸에 맞지 않아서

우리 소화기관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배탈이 나서 설사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지사제도

챙겨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네번째로 연고와 밴드 입니다.


해외여행을 가면 이곳 저곳

많이 돌아다니게 되는데

액티비티한 활동을 하다보면

다치는 경우가 발생 할 수 있죠

작은상처라도 흉이 지지않게

바를 수 있는 연고와 밴드를

구비해서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까지 해외여행 상비약 목록에

대해서 몇 가지 알아봤습니다.

기본적으로 필요한 약 들이고

이 밖에 본인에게 필요한 약은

따로 꼭 잘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외국에 나가서 아프면 정말 힘들어집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여행되시기 바라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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