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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소 슬픈 주제로 포스팅을 해보려합니다.

바로 짝사랑 포기하는법에 대한

몇 가지 조언을 적어보겠습니다.



사람이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겠지만

내가 좋아한다고해서 그 사람과

꼭 이루어질 수만은 없는 것이 현실이죠



아마 여러분들 모두 짝사랑의 경험이

한번쯤은 있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사랑이

바로 짝사랑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늘은 혼자 사랑하다가 지쳐서

짝사랑을 포기하시려는분들을 위해

짝사랑 포기하는 방법에 대한

몇 가지 조언을 해드리겠습니다.



짝사랑을 오래하다가 지쳐서

혹은 아무리 노력해봐도

상대방이 자신에게 관심이 없는 것을

보고 더 이상의 희망고문을

받고 싶지 않아서 짝사랑을 접으려고

마음 먹으셨다면 당장은 아프더라도

더 과감하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짝사랑 상대와 연락도 끊고

주변에서 멀어지다보면

마음속에서도 멀어지기 마련입니다.

물론 당장은 생각나고 힘들더라도

참고 인내하다보면 조금씩 멀어지실겁니다.



눈에 보이면 더 생각나고

짝사랑하는 마음도 더 깊어지기 때문에

짝사랑 포기하는법 첫번째로는

일단 그 사람과 거리를 둬야 합니다.




그리고 소개팅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짝사랑 상대가 있다면 당연히

당장은 다른 사람이 눈에 안들어오겠지만

많은 이성을 만나보고 대화하다보면

다른 사람에게도 또 다른 매력을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짝사랑을 포기하기 전에

고백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될거라는걸 알더라도

마지막으로 던지는 겁니다.

짝사랑 포기하는법 중 충격요법이

될 수도 있는데요

고백 후에 거절을 당하면

그 충격으로 인해 짝사랑을 포기하는데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 속에 담아뒀던 말을

했으니 속도 후련하실겁니다.



오늘은 짝사랑 포기하는법에 대해

몇 가지 방법을 적어봤는데요

힘들더라도 그 사람과 이루어질 수 없다면

더이상 희망고문이나 시간을 허비하지말고

다른 좋은 사람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세상은 넓고 남자와 여자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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